재단 소식

PAN+와 서암 윤세영 재단이 함께하는 <2018 인문학 캠프>

PAN+와 서암 윤세영 재단이 함께하는 <2018 인문학 캠프>

태풍과 폭우의 중간이었던 지난 주말(8/25~26)!!
1년에 한번 개최되는 <인문학 캠프>가 있었습니다.
PAN+와 서암 윤세영 재단의 장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다양한 활동들을 할 수 있었는데요,
그 즐거웠던 현장의 사진을 한 번 살펴보시죠!!

<연극놀이>의 현장! 또 다른 인격이 되어보기도 하고, 내 안에 상처를 꺼내보기도 하면서서암과 PAN+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.

2018년 1학기 최종 리포트 발표 및 시상회의 현장입니다.말도안되는 상장 내용에도 밝게 웃어주는 PAN+!

첫 째날 저녁에는 배철현 교수님(서울대 종교학과)의 카리스마 넘치는 강연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.교수님에게 사인을 받기 위해 줄선 학생들!! 배교수님의 영향력을 알 수 있었네요~

하룻 밤이 지난 이틀 째날 아침, 최인철 교수님(서울대 심리학과)의 위트 넘치고 뼈가되고 살이되는 강연을 들었습니다.모두가 서로의 일상과 꿈을 돌아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겠죠?

짧으면서도 길었던 1박 2일! 모두 소중한 추억안고 소중한 인연 만들었기를 바래요~